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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10-11
#웹소설
#로판
#빙의물
#악녀
주인공을 입양했더니 장르가 바뀌었다.
완결
데빌지니
10.12 특별 외전까지 감상 완료했습니다.
줄거리
주인공을 학대한 죄로 매번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악녀에 빙의했다.
하지만 내가 악녀가 되었다고 주인공을 학대할 이유는 전혀 없지.
주인공을 학대하는 대신 잔뜩 확대해버리겠다 다짐했는데…!
‘자, 레오야. 아- 해볼까?’
[동기화 진행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벨린다 언어로 번역됩니다.
]
“입 벌려, 쥐밤톨.”
이놈의 망할 시스템이 내 입을 지옥의 주둥아리로 만들어버렸다.
그런데 어쩐지… 악녀 생활이 생각보다 잘 맞는다?
- - ┈┈∘┈˃̶༒˂̶┈∘┈┈ - -- - ┈┈∘┈˃̶༒˂̶┈∘┈┈ - -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은 느낌? 저는 웹툰으로 보고 내용이 괜찮은 것 같아서 소설로 마저 달렸어요. 소설 취향이 없으신 분은 웹툰으로 천천히 봐도 괜찮은듯?(작화 잘 뽑힘)
본편 257화 외전 36화로 이루어져있어요. 읽는데 4일?도 안 걸렸음.
스포 후기(남주 얘기도 있음)
일단 이 후기를 읽으신다면 관심이 있으시다는 것이겠죠?
아셔야할 사실
스진과 연애의 비율이 비슷하지 않았으면 함.... 썸 타는 거보다 스토리 보는 재미로 보는지라 비율이 6:4내지는 7:3 이상인 걸 좋아해요. 연애만 하면 흥미떨어져서 하차함
로판을 읽을 때의 제 취향과 100km 떨어져있는 남주 키워드 :
북부대공, 흑발남주, 무뚝뚝 계열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이 모든 게 부합되고요.(ㅋㅋ)
그래도 초반부터 메인 남주 확정 땅땅보단 역하렘 비스무리~ 느낌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계열의 캐릭터가 있어서 봤어요.(마탑주)
그래도 캐릭터가 전형적인 북부대공이긴한데 뭔가 묘하게 이상해서(?) 웃겨갖고 그냥 봤습니다.
약간 허당끼 있는 북부대공..?그런 느낌임. (초반부는 그러니 궁금하시면 직접 보셔도 됨)
개인적으로 흥미를 가졌던 부분
프린세스메이커에서 영감을 받았는지 해당 소설에서는 '히어로메이커'라고 남자 주인공을 키우는 게임이 나옵니다. 이게 그 원작 게임이고요.
원작 악녀는 주인공을 학대해서 원작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오필리아가 주인공을 거둬 양육하는게 해당 게임의 개요입니다.
이 곳에 빙의한 주인공은
학대? 절 대 못 하 지. 잘해줄거야 내가 키울거야
→그러나 번역기로 인해 멋대로 움직이는 공포의 주둥아리.... 이런게 초반 내용이에요.
그 과정에서 여주가 어째서 원작 게임에서 어떤 루트를 타도 계속 죽게 되는지 내막을 파헤치는 것도 꽤 재밌었고 여주와 원작남주(아들)가 유대를 점점 쌓아가며 가족이 되는 걸 보는 것도 재밌었어요.
내막이 파헤쳐지는 부분은 마무리가 좀 어라?싶긴했는데 이후 내용들을 생각하면 빨리 해당 파트를 끝내고 더 큰 사건 파트에 들어가야되어서 그랬던 거 같기도요.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읽혔는데 중간에 어라?...음 어라? 하는 부분이 꽤 있어요. (여주가 갑자기 두뇌 너프당한 것 같은 행동을 한다던가) 근데 이해가 안 가는 건 또 아니긴 한?
생각보다 여기 나오는 인물들이 꽤 입체적이어서 의외인걸~ 생각하며 재밌게 읽기도 했네요.
오필리아(플레이어블 캐릭터), 쥬세페(신관)도 입체적이었고 채셔(마탑주)도 좋았어요.
(어느 점이 좋았냐고 말하기엔 너무 핵심 스포라서 생략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주인공페어 썸타는 걸 별 관심 없이 본듯...(ㅋㅋㅋㅋㅋㅋㅋ)
이 중에서 제일 좋았던 캐릭터가 누구냐하면 저는 오필리아 꼽을 거 같네요.
특별외전은 로판 국룰인지 세 네편 정도 있는데 파트별로 임출육 기억상실 다 떠먹여줍니다.(궁금하면 보시고 아니면 넘겨도 될 정도) 개인적으로 마지막 외전은 real 주인공페어 연애여서 흥미가 없었어요.
이거도 뭔가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적고싶은게 더 있었는데 까먹음.
총감상평
여주인공이 주체적이며 능력있는 걸 보고싶다. (이능력, 재력, 두뇌 등) 일명 사이다.
육아물에 흥미가 있다. 유사가족을 좋아한다.
해당 스포 후기에 적힌 남주 키워드를 좋아한다.
추천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부분의 캡쳐를 올리며 마무리합니다.
영상
10-09
#예능
#넷플릭스
#추리
#미스터리
#범죄
#두뇌게임
#스릴러
크라임씬 제로
감상완료
스튜디오 슬램
박지윤, 장진, 장동민, 김지훈, 안유진 출연
다 본 기념으로 등록해두었습니다.
개인적인 시리즈 취향은
크라임씬2=크라임씬3>제로>리턴즈>>>>>크라임씬1
이렇게 되어요. (크씬2,3은 정말 예전부터 돌려본 거라 추억 보정 감안하셔야 됨)
그렇다면
크씬2,3이 별점5점이냐?
이건 아니고 별점 4.5로 똑같지만 어느 걸 중점으로 두냐에 따라 선호도가 달라질 거 같습니다.(저 같은 경우는 세트장보단 출연진들의 캐미로 보는 게 크기도 했어요 ^_^)
이제 진짜 크라임씬 제로 후기
넷플릭스로 옮겨온 크라임씬
와! 자본이다! 세트장 크다!
첫인상은 이런 느낌이었네요 나의 밤티 크라임씬 현장은 어디가고 부내가…
일단 크라임씬이라는 예능 자체가 계속 제작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평점 3점을 먹고가는데요...(이러한 롤플레잉+방탈출 요소+추리 개념의 예능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
직전에 방영되었던 크라임씬 리턴즈에서 아쉬웠던 요소인 멤버간의 캐미(박지윤, 장진을 제외하면 전부 새로운 멤버), 게스트의 부재를 제로에서 다 해소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이미 크라임씬을 경험해본 게스트or연기자 게스트여서 몰입감 있게 플레이해준게 티 나서 좋았달까 ㅋㅋㅋ (아쉬운 점이 있긴하지만...! 그럼에도 게스트 라인업 중에선 제일 좋았던 거 같음) 다음 시즌도 계속 나올 것 같은데 그때에도 이전에 출연했던 게스트 몇 데려와줬음 좋겠습니다.
이하 밑으로는 스포가 살짝 섞인 후기가 있습니다.(아쉬운 점에 대해)
스포 감상(이전작 포함)
이제 아쉽다고도 할 수 있는 지점은 역시 범인 관련인데
이건 아무래도 시즌이 오래되고 멤버들이 짬이 생기다보니 어쩔 수 없이 난이도가 올라가서 생기는 현상 같달지요. (웬만한건 다 추리하고도 남으니까 ㅠㅠ)
그래서 리턴즈에서도 모두가 범행 동기를 갖고 있고 사실은 내가 죽이려고 했어…!x4 <이런 에피소드가 대부분이었던 것이겠지요?
제로는 리턴즈보단 덜 하지만 어느 정도 다들 의심이 되게 짰다는 느낌이긴 했어요. (초반부터 용의자에서 제외되지 않도록?) 이 역시 에피소드 후반으로 갈 수록 용의자에서 제외되어 조명이 되지 않는 출연진들이 많긴 했다만? 진짜 어쩔 수 없는 부분인듯...
그리고! 쓰다 보니 떠올랐는데 전반적으로 출연진들에게 맞는 배역을 배부해주는 게 약간 아쉽달까요. 예능적인 부분보다 작품적인 면이 더 강?해진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롤카드 고르면서 떠드는 것도 나름 재밌었는데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이거....
총감상평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너무 재밌게 봤어요. 보는 예능 중에서는 몇 번이고 재주행 할 정도로 진짜 손에 꼽게 좋아하는 예능이고 대체가 안 되는 지점에서 다른 예능과 비할 수가 없는 듯.
강추합니다.
만화
10-05
#만화
#백합
#R18
가슴 백합 앤솔로지
단편
콘부 와카메,이토 하치,호무라 스바루,유이노 치리,카가와 유사쿠,구우,쿠로,칸다 단,하치코,칸로 아메,히사기,키사라기 미즈,Doggy
새벽 중에 볼 게 없어서 감상했어요.
리디에서 구매
스포 없는 후기
앤솔로지라는 것이 다 그렇듯이 참여한 작가가 전부 취향에 맞을 수는 없고…
많은 작가가 참여한 만큼 각 편당 분량이 짧아서 많은 것을 도모할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봐야한다….(한 작가당 2~30페이지 이내...)
그럼에도 백합을 좋아하고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살만 할 수도.
저는 참여하신 작가님들 중에서 세 분정도 취향에 맞아서 이정도면 본전치기는 했다는 느낌으로 봤습니다.
이 작가님은 그림이랑 두 캐릭터가 취향이라서 즐거웠음.
그림을 너무 사랑스럽게 잘 그리십니다.
이 작가님은 그림이 귀여워서 호감이었습니다. (취향의 그림)
이 작가님은 예전부터 그림을 알고 있어서 여기 수록된 줄 몰랐는데 보고 반가웠음
근데 직접 보니까 더 골때리게 웃김…아 정신잃으면 이 작가님 부분 전체 캡쳐될까봐 열심히 참았습니다.
근데 19세 미만 구독불가가 달린만큼
가슴이 적나라하게 나와요.... 가슴으로 하는 행위도 나옴.
볼 거 없으면 봐보셔도 될 듯. 근데 굳이 싶기도 하고….
총감상평
앤솔로지 내에서 등장하는 장면 캡쳐
이런 사람이면 봐도 됩니다.
영화
10-05
#영화
#스릴러
#블랙코미디
#범죄
어쩔수가없다 (NO OTHER CHOICE)
감상완료
박찬욱
25.10.05 무물핑과 감상 완료
뭐가 어쩔수가없다는 거지?
사실 알지만, 모른다 하고 싶은 이 기분은 뭘까요?
솔직감상
그냥 박찬욱 영화입니다. 박찬욱 영화 생각하고 가면 됨. 그럼 최소 3점 이상임.
근데 저도 몰랐죠. 제가 주연 남배우를 별로 안 좋아하는 건 알았으나
이렇게 감상에 방해가 될 정도로 불호할 줄은 몰랐음
그리고 오달수 나와서 원래라면 3점 줄 영화 1.5점 됨.
영화의 플롯, 스토리, 미장센 ▶ 걍 평타는 친다고 생각하는데… 아 주연 배우 때문에 다 붐따됨.
스포 후기
기억에 남는 부분만 얘기합니다.
중반에 재취업과정에서 만수(이병헌)가 소파에서 유튜브를 보다가 미리(손예진)가 다가와서 같이보는데… 그 후의
남편이 더 나은데 벼락 떨어져서 안 죽나?
이런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말 없이 바라보는 장면이 나왔는데 여기서 설마… 죽여서 자리를 만드려는 건가? 생각했는데
왜 예감은 틀리지 않는 걸까요?
이 이후로는 정말 만수의 사람 죽이기 고군분투가 나오는데….
해당 과정에서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알겠는데 이러한 메세지가 취향이 아니어서+이병헌 배역에 공감이 안 되어서 크게 와닿는 부분이 없었다고 해야할까요....
사회의 피해자가 결국엔 가해자가 되는 건 많이 있는 소재이고 이러한 사람을 조롱or비판하는 것도 많이 있는 소재임에도
결론적으로는 이렇게 만든 사회에 대한 비판을 좋아하지 그로 인해 변절된 사람을 비판하는 걸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호불호로 따지자면 불호 소재 영화에 가까웠네요.(할거면 둘 다 비판하는 쪽을 좀 더 좋아함)
그리고 이건 해석 찾아보다 알게 된 것인데 작중에 나오는 문 제지가 문제/지를 말장난한줄 알았는데 문(moon) 제지였다는 걸 뒤늦게 알아서 태양과 달의 대비를 나타내는 것이구나를 늦게 깨달았었죠... 문 제지에 취업하기 위해 자신의 일부를 죽이고(이성민 역은 인간성, 차승원 역은 겉모습을 중요시하는, 박희순역은 본성) 결국 모든 것을 제거한 뒤에 취업했을 때 나오는 공장의 텅 빈 모습이 인상적이긴 했음.
그 외로 생각나는 건 염혜란 배우가 여기서 되게 아름답게 보여서 신기했었고요.... 호감이었습니다. 염혜란배우와 이성민배우가 부부 역할로 나오는데 박찬욱이 개그에 신경썼다는 포인트 다 이 부부에 몰빵되어있는 거 같아서 웃기긴 했음 (갠적으로 뱀씬은 진짜 어이없어서 웃긴함)
그리고 정말 불륜소재 좋아해...란 느낌도 들었습니다.
또한 손예진역 캐릭터의 성격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긴한데 (가정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같이 묻음) 왜 이병헌이여야했을까... 하고 자꾸 생각하게 됨.
그리고 대체 왜 오달수를 쓴거임?
오달수 역할은 오달수가 아니어도 누구든지 할 수 있었고 진짜 꼭 오달수여야할 필요가 없었다
총감상평
네?
는 장난이고…
이러나 저러나 해도 전작들에 비해 개그(코미디) 요소에 신경쓴 느낌이 많이 느껴졌네요.(실제로도 신경썼다고 함)
아가씨, 헤어질 결심, 스토커 등의 작품 분위기를 원하는 사람과 해당 영화의 주연 남배우 싫어하는 사람에겐 비추합니다.
박찬욱이라서 궁금하다. 이건 한 번 쯤은 봐볼 법도? 미안합니다.... 배우때문에 객관적 판단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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