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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0-02
#영화
#애니
#액션
#고어
#다크판타지
#코미디호러
#로맨스
#일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2025) 4DX
감상완료
후지모토 타츠키(원작),요시하라 타츠야(감독)
기본적으로 이 리뷰를 보시기 전에 알아야할 사실
리디 구매내역
체인소맨 1부를 마지막으로 본 시점이
3년 전
이네요? 이건 거의 모르는 뇌라고 할 수 있죠.
실제로 감상 결과 : 이런 장면이 있었...지? <이 수준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다름이 없었음;;
내가 아는 것은 인물들의 이름과 얼굴 정도.... 아... 이런 애가 있었지.....
스포없는 후기
주로 내용이 아닌 영화의 완성도나 4DX에 관한 얘기를 할 것 같네요.
객관적으로! 엄청 잘 뽑힌 영화라고 생각힙니다. 이 정도의 연출과 전투씬이 나온다고?!
진짜 미쳤다(+) 느낌으로 감상했달지요.
전체적으로 영상미 너무 좋았고….
아니 근데 문제점이 있었음.
다들 레제가 개패준다며 미친 어트랙션이라는 말은 해서 그건 각오하고 갔어요.
근데 워터파크 열린다는 얘기는 아무도 해주지 않았음
아마 4DX관마다 성능이 달라서 다른 관은 어떠한지 모르겠는데 (저희 지역쪽 4DX는 물줄기 기능 없거나 약했던듯)
용산
에서 4DX 보실분들은 제발 수건이나 손수건 챙겨가길....ㅠㅠ
아…진짜 전체적으로 비가 옴 폭풍이 불음 바다와 수영장 등 물에 관련된게 너무 많아서
쉴 새 없이 물을 뿌림
그 결과 제 몰골은 이렇게 되었고요. 안경 시야를 확보하기 위해서 비 뿌릴때마다 손으로 안경 위를 가리면서 봄 ㅠㅠ
그리고 각오하고 갔던 레제의 개팸 어트랙션....
상상이상임
아…ㄹㅇ? 이렇게까지?
심지어 전투씬... <길어! 이 뜻은 영원히 줘패진다는 뜻
진심 가성비 어트랙션이 따로 없음(2만원이나 하는 시점에서 가성비는 아닌 거 같다만)
이거 정말 놀이기구 멀미있는 사람이 보면 안 될 것 같습니다.
화면 감상에 방해될 정도로 흔들림
원작을 미리 다시보고 갔으면 더 재밌게 봤을 수 있을까~나 원작에선 이랬었는데 하고 비교할 수 있었을 텐데 그걸 못해서 아쉽지만 그거 아니어도 꽤 재밌게 봤네요.
스포 후기
여타 아니메 기반 극장판의 특징 그먼씹임.
이 극장판도 다를 바 없고요 체인소맨 모르는 사람이 보면 대체 뭔데? 되기 쉬운 내용이랄지.
아예 모른다 < 비추
얼추 알지만 작품을 보지 않았다. 여기 나오는 소재 다 감당 가능하다 <궁금하다면 한 번 쯤...볼만 할듯? 그만큼 영상미 잘 뽑혔다고 생각해서….
초반에 흘러나오는
IRIS OUT
아니 영상도 진짜 너무 좋았는데 음원에 레제의
BOMB
넣은게 감다살임….
실제 영화에서 나오는 오프닝 음원엔 이 부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 했음.
근데 당연한 거 같음 초반 오프닝엔 레제가 등장하지도 않았으니까 없었던 거겠지?
정말 요네즈켄시는 어디까지 상승곡선을 그릴셈이지….
영화 리뷰타래지만 노래에 대해 몇 자 적자면
가사에 있는 달링→다레(누구) 로 들려서 마키마와 레제 사이를 고민하는 듯한 덴지의 모습이 상상되어서 진짜 천재같다고 생각함. 심지어 흐름도 달링(베이비) 달링(아하) 이래서 더!
사실 영화 내용에 관한 얘기는 많이 할 얘기가 없네요. 다른 사람들이 많이 리뷰하고 해석해줬기에….
개인적으로 기억나는 것을 적자면
마키마와의 영화 데이트
여기서 유독 덴지가 타인의 감정을 살피는 게 많이 나와서 (타인은 웃네 이게 웃긴가? 마키마 씨는 안 웃네, 이 장면에서 우네? 이게 슬픈가? 마키마 씨는 안 우네) 해당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덴지도 여러모로 사회적으로 성장이란 걸 했고 이래저래 그렇단 느낌.(뭔데?)
레제와의 학교 데이트
이 장면도 좋았음 근데 더 기억에 남는 이유는 레제가 등장했을때부터 데이트씬 쭉.... 물에 관련된 소재가 많이 나와서
(4DX) 물을 너무 많이 맞았어요.
그와 별개로 레제의 강함이 드러나는 장면이기도 하고 둘이 평범한(평범하다기엔 밤에 몰래 학교 들어온것부터 그다지 평범하진 않지만) 학생처럼 추억을 쌓고 하는 장면이…
이 장면의 레제가 진짜 아름답고 진짜 첫사랑같아보였은.
그 이후에 들어온 무뢰배 처리하는 씬도 처음에 공포/스릴러 씬처럼 연출->옥상에서 맨몸으로 무뢰배 제압/사살 하는 장면의 흐름이 꽤 좋았음 (별개:그 무뢰배의 잔혹함을 알리기위한 장치로 피해자를 비추는 연출은 붐따)
그리고 해당 장면에서 교차로 거미줄에 걸린 나비가 나오면서 씬이 지날수록 점차 거미줄로 인해 고치처럼 변해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도 덴지와 레제의 관계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것 같아서 좋았어요.
레제와의 축제 데이트
이 파트가 절정 직전의 파트라서 그런지 진짜 보는 재미가 있었달까요.
아름답게 터지는 폭죽과 키스하는 둘.... 그리고
콰직
여기서 아! 맞다… 이런 장면이 있었지! 와 동시에 빔이 나타나서 덴지를 끌고 가더니…
폭탄의 악마 등장
여기부터 도파민도 도파민인데 (4DX)레제의 미치광이 폭탄 질주를 맛보게 됨.
이어지는 전투씬
근데 전투씬이 단발적으로 끝나지 않고 중간에 잠깐 쉴틈을 줌(2과)
빔과 덴지의 등장→이어 레제의 등장으로 끊임없이 전투를 이어나가는데 전투씬 이거 언제 끝나는 거예요? 진짜 전투씬이
기 깔 나 게
잘 뽑혔는데 와 진짜 영화관에서 이정도 수준의 어트랙션이 가능하다고?(물이 없는 곳에서 이정도의 수둔이 가능하다고?느낌으로..) 됐음
이 폭탄 악마 미쳤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빔 탑승감 최악
근데 당연한 건가….
폭풍 속에서 물도 없이 상어를 달리게 함 <이게 무슨 문장이지요?
체인소맨은 체인을 이용해서 싸웠습니다! 하고 힌트줬더니 체인을 이용해서 빔을 타기 위한 고삐를 만든 체인소가 정말 미친 거 같습니다.(어이없어서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물 전투씬
을 되게 처음 보는 느낌..(물론 이전의 장면들도 기억은 안나지만... 생소하다는 느낌은 아니었음)인데? 했더니 오리지널이라고…. 감다살이다.
영화로 보니까 레제의 강함이 더 절절하게 느껴져서 와 이걸 어떻게 이겼더라! 했는데
해당 파트에서 폭풍의 악마 격파로 이어짐(이것도 스케일 더 커진게 ㄹㅈㄷ임)→물속에서 위력이 떨어지는 폭탄으로 격파 힌트얻음 전개 좋았던듯
마지막
초반에는 가게로 향하는 걸음 걸이가 일정한 걸음이었는데 마지막 씬엔 가게가 보이는 골목길에서부터 걸음이 빨라지는 레제...부터 마키마와 천사로 인해 죽게되는 레제씬까지
상태 됨.
그리고
사실은 말이야. 나도 학교에 가 본 적이 없어.
이건 고백이죠…?
세상에서 가장 슬픈 고백 덴지도 듣지 못한… 이런 와중 창가로 덴지 뒷모습 보이는게 진짜 연출 미친듯(만화에서도 이렇긴했는데 영화에서 더 세세하게 꽃다발 들고있는 덴지가 보여서 ㅠㅠ)
레제 목소리
그리고 추가적인 요소를 적자면
레제 목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어서 영화로 처음 들었는데 뭔가 사람을 몽롱하게 홀리게 하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는지?
집에 와서 그냥 영상으로 들을 땐 큰 감흥이 안 드는데 영화관에서 듣는 그 울림이 있다…
그리고 그건 밤이 됐을 때 극대화 되는 것 같음. 좀 더 시니컬한 어투가 되어서 그런가 엄청 매력적이라서 좋았어
하여간 여운이 남는 마무리였달지… 그치만 레제의 리타이어는 여전히 아쉬운 거 같다 정말로....(그럴 수 밖에 없는 위치임에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음.)
총감상평
이게 어떻게 15세 관람가?
멀미 있으신분 4DX
비추천
한 두 번쯤은 다시 보고 싶은 영화!(2D로 전투씬을 다시 봐보고싶음+4DX로 한 번 더 겪어보고싶음)
객관적으로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는 생각해요.
근데 후지모토 타츠키 팬이고 체인소맨 좋아하면 정말 5점 줄법하고 체인소맨 모르면 3점? 줄 거 같음
저는 그 중간이라서 4점 줬습니다.
뭐 불호가 있다면 원작과 같은 지점이 불호일 것이라 이건 영화만의 문제가 아니어서 제외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심각한 제인도 광기에 걸렸으며
영화
09-22
#영화
#액션
#범죄
#홍콩
#중국
포풍추영(The Shadow’s Edge)
감상완료
래리 양
업무 중에 잠이 너무 와서 리뷰를 씁니다.
웬님 덕에 무대 인사가 있는 것으로 감상하고 오다! 준휘 만나고 왔은.... 시작 전에 짧게 인사하고 영화 설명하고~ 영화 시작함.
중국 영화를 영화관 가서 보는 건 첨이어서 재밌는 경험이었다~!
최대한 스포 없는 선에서 리뷰하자면.... 와! 중국 액션 영화 스케일 대박이다.
정말 훌렁 훌렁 벗는다(사유가 있음)
이런 식으로 전개가 되는구나! 하고 은근 시간이 안 가는 거 같은데 스토리 어디까지 진행된거지..?<싶은 지점이 있었음(중간에 루즈한 부분이 어느 정도 있음o)
스토리가 정돈되지 못 한 느낌이 있긴한데(캐릭터의 감정선을 따라가기 어려운 축에 속함) 찾아보니 원래 3시간 넘는 영화 2시간대로 줄이면서 잘린듯한 모양 근데 그렇게 되면 자른게 나았을지도 나중에 감독판 내주오....
글고 주연?에 성룡과 양가휘가 나오는데 진심 이 둘의 액션이 제일 많아서 노인학대 같았음...
지금도 이정도 폼이 나온다는게 레전드 같긴하다만 이래도 됨?!?!
영화에 예상치 못하게 장발곱슬안경너드해커남이라는 가불기필사기 쓴 캐릭터 나와서 계속 기억남;
그리고 예상 외로 여캐들을 꽤 써준 편이라고 생각을 해서.... 오오 하면서 본 것도 있네요? 여주..랄지 여튼? 여주가 있긴한데 좋았음!!(두 주연과 러브라인x 차세대 라인의 계승받는 포지션 여주 o)
준휘는 조연이겠지 싶어서 별 기대는 안 했는데 생각보다 비중이 아예 없진 않았어서 신기했은..
준휘가 예쁜이라고 불린다니.......
또 생각나는거 중국영화식 개그랄지 이 감독 개그취향인지 뭔가 웃겼음ㅠㅠ
정정할게... 미친개랑 미친고양이야라던가..... 정문으로 들어와주세요..라던지
근데 개그쳐놓고 무자비하게 사람 죽어서 이거맞음?함
이런사람에게 추천
뇌 빼놓고 액션 영화 보고싶다..../중년남성 좋아함/위에 적어둔 캐릭터 속성들을 좋아한다
개인적 의견 : ㄹ친BL착즙이 가능한 작품이라고 생각 중입니다.
영화
08-16
#영화
#일본
#공포
#오컬트
#미스터리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감상완료
쿠시야마 케이
08.15에 감상완료
지인분들과 개봉 기념으로 보고 왔습니다아.
간만에 공포영화를 영화관에서 관람하다.
약간 페이크 다큐? 일본 예능 형식처럼 괴담에 대해 풀어가는 방식이 꽤 흥미로웠음.
중반 즈음까지도 아쉬운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정도면 꽤 웰메이드 아닌가?싶었다죠....
엔딩 10분전에 고꾸라지기 전까지
이 감독의 전작(노로이)을 보지 않았는데 궁금해졌네요 그 어느 곳에도 스트리밍 하지 않아.
이하 스포 후기
중후반까지는 정말 흥미롭고 괜찮게 봤는데 후반부 스토리의 절정으로 향하면서 흐름을 따라갈 수가 없게 됨.
치히로와 오자와가 차를 타고 긴키지방으로 향하는 부분부터 진짜 급속도로 짜치게 되어서....
앞에서 좋았던 감정들이 다 증발되어버리고 그럼 앞에 이건 왜..?이것도 왜..? 이건 왜그런거야..? <가 되어버림...
떡밥 회수 뭐 거의 안 됐다고 봐도 되고.... 너무 물음표 1억만개 띄운작품이라 책으로도 한번 봐볼까싶기도 합니다ㅠ_^
진짜 CG부분은 쉴드불가됨...
이 부분이 약간 평이 갈리는 지점인데 저는 이 부분을 보고 진짜 불호 먹이게 됐습니다.
감독이 의도하여 이렇게 만든건가 싶은데 나는 진짜 너무..너무였어.
솔직히 괴담이라 치고 보면 마무리를 애매하게 지어도 그러를 그래라 될텐데 막판 10분에 뭔가 마무리를 하려고 한 시점에서 완전 내기준 폭삭...이라서 불호된듯...
그 외 추가적인 감상
마시로사마?였나 그 괴담 애니부분 나올때 진짜 공감하나도 안되고 그냥.... 도태된사람이 죽은거잖냐 하고 말았어 . . . . (감줄테니 오라고 하면 누가오냐고) 엄마 대신할 신부<를 찾는다는 게 진짜 ㅋㅋ 짜치는 괴담이다! 하고 봄
총 감상평
광복절에 일본영화보는 매국노 짓을 해서 벌받은듯
영화
07-17
#영화
#애니
#범죄
#추리
#미스터리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2025)
감상완료
아오야마 고쇼
모리 코고로+나가노조 극장판이라서 좋았을지도... 여자랑 남자가 사랑을하고 공명이 좋았고 모리가 빡겜함 ㅠㅠ
그치만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이 범인 너무 스케일이 크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션은 정말 잘뽑았는데 뭐랄까 후반부에 진상이 허겁지겁 풀리는 느낌이라 웃기기도 (나쁘단건아닌데 중반까지 거의 멍게처럼 보기만함;;)
후반부에 범인때문에 연구소 다 터져나가서 와 ㅁㅊㄱ 이게 다 얼마일까 저 사람은 제정신이 아니야(제정신이면 사람을 죽일리가 없긴함)하면서 봄...
그리고 초반에 공안 소개할때부터 공안이 나오겠구나 했는데 생각이상으로 더 많이 나와서 웃기네 후루야는 뭐 나올때마다 잘생김어필해서 어이없슴 ㅠㅠ
전반적으로 맹..하게보다가 후반부엔 재밌게봤는데?
할로윈의 신부가 생각나는건 어쩔수없는건가...할로윈의 신부는 진짜 잘만듦(과거의 회상에 젖어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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